- 2011/02/03 19:19
- april4th.egloos.com/3963615
- 덧글수 : 0
- 2010/10/09 00:42
- april4th.egloos.com/3863369
- 덧글수 : 0
여자들에게도, 학교 여학우들에게도 불만이 많습니다.
그들이 저에게 대하는 태도나 반응 혹은 일방적 오해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.
뭐 제 얼굴이 참 곱상하게 생겨서 호감형이면 상대방도 응당 호의적인 반응이 올텐데 그 점에 대해선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.
단지 하나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. (그 사람들은 이걸 못보겠지만 ㅡㅡ^)
제가 당신에게(여학우)
'안녕하세요' 라고 말 걸거나, '시험 잘 보셨어요'라고 말 거는건 작업을 거는것도, 흑심을 품어서가 아닙니다
복학 후 학기 초에 아는 사람 하나 없어서 먼저 말 건 것 뿐이었고
혹은 내가 선배고 조장이라서 조원들끼리 친해지려고 먼저 말 건내고 관심 가진 것 뿐입니다.
제가 무슨 불쾌한 말을 하거나, 사생활을 캔것도 아닌데
경계하는 눈초리로 고개만 90도 옆으로 돌려서 "아...네" 머뭇거리며 말하며
얼굴에는 '지금 나한테 뭐 작업거나...싫은데' 라는 벌레씹은 표정 짓지 마십시오.
시험기간 공강 시간에 아는 사람들끼리 책이랑 정리한거 보고 있는데, 구두소리 또각또각 내면서 들어와서 큰 소리로 앵알대며 떠들지 마십시오 ㅡㅡ 눈치 없는것도 정도껏이지.
제 외모가 보잘것 없고
군대 가기 전부터 해서 여자 친구 없는 기간이 3년이 넘어 4년이 되어가지만
당신들 외모도 딱히 호감형은 아니었습니다.
눈 찢고 코에 분필 심고 C+/B-급 외모로 기본튜닝 하고 뭔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은데요.
자신을 사랑하는건 좋지만 다른 사람 깔보지 맙시다. ㅡㅡ
1





최근 덧글